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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 대상 AI 특별 방역 강화 추진전통 시장 중병아리 유통 특별 방역 관리와 출하 가금 예찰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봄철에 전통 시장을 통해 중병아리 유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AI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 하고자 전통 시장에 대한 AI 특별 방역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과 가금 거래 상인에 대하여 3월에도 지속적으로 월 2회 휴업과 소독을 실시하며, 중병아리가 유통되는 전통 시장에 대하여 특별 방역 관리를 추진한다.

관할 지자체는 중병아리 판매 장소를 지정‧운영하고, 가금 거래 상인은 가금의 출하 농장과 마리수를 사전 신고하여야 하며, 판매 장소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임상 관찰, 점검‧소독 실시 등을 감독하여 청결하게 가금 판매 시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관련 생산자 단체인 토종닭 협회에서도 방역 관리 강화 사항을 회원에게 홍보하고 소속 명예 가축 방역 감시원(17명)을 통해 준수 여부 확인 점검 등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전통 시장에 출하되는 가금에 대한 AI 예찰을 강화하기 위해 가금 거래 상인을 통해 전통 시장에 출하하는 모든 가금 농장에 대하여 출하 시마다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증명서(이동 승인서)를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한 해 동안 전통 시장에 가금을 공급하는 농장, 가금 판매소, 가든형 식당, 계류장, 가금 운반 차량 등 총 1669 개소(대)에 대하여 약 35천 건의 AI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3월 중에는 야생 철새가 계속 서식하고 있어 위험성이 지속되며, 과거 발생 사례가 많아 농가와 가금 관련 축산 관계자는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야 한다고 설명하고, 가금 농가에서는 농장 진입로와 축사 둘레에 생석회 도포 등 매일 소독 실시와 그물망 등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된 축사 정비와 시설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도축장, 사료 공장 등 공공 축산 시설은 차량 소독 시설에 대한 소독 적정 농도 준수 등을 철저히 하여 오염원 차단 강화가 지속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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