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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기원,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교육올해 농작업 안전 분야에 8억 원 투입 계획
강원도농업기술원은 2월 25일 11시에 본원 대회의실에서 사업 대표 및 추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핵심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 제공=강원도농업기술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2월 25일 11시에 본원 대회의실에서 사업 대표 및 추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핵심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 환경에 대한 농업인의 능동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춘천․원주 등 18개소에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작목별 안전 관리'등 실천 마을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그 동안 농작업 현장은 “안전하고 전원적이다”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화·자동화 이면에는 늘어난 농기계만큼이나 관련 사고도 증가되어 농작업 재해율이 전체 산업 재해율의 2배에 달한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농기계로 인한 사망자도 매년 120~1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좁은 농로, 산악도로 급경사 등 강원도의 지리적 환경은 농작업 여건을 더욱 열악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고령화·여성화 되어가는 농촌의 농업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하여 올해 농작업 안전 분야에 총 8억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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