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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건강‧안전 위해 여성 농업인이 나선다농촌진흥청, 생활개선회원 중심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운동 펼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약 등 화학 물질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에서 안전한 농약 사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약 안전사고 예방 실천 운동을 펼쳤다.

2월 21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임원과 회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농약 노출과 농약 중독 예방을 다짐하고,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는 현장 요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연차별 실천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넘어짐 사고 예방을 주제로 결의 대회를 열었고, 주요 농작업 사고의 위험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농기계 사고 예방 실천은 상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작업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요령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목별 안전 관리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 활동에 적합한 안전 전문가를 육성, 농업인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와 함께 농약 안전사고 예방 실천 운동을 펼친다. 사진은 농기계 및 농약 사용 여부별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유병률(출처: 알기 쉬운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2016년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 조사 결과).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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