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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엔터프라이즈, 시루이 FD-01 4 way 헤드 발매정물, 풍경, 스튜디오 촬영을 위한 프로페셔널 헤드
[대광엔터프라이즈 시루이 FD-01 4 way 헤드 발매, 사진제공=대광엔터프라이즈]

여러분은 삼각대에 어떤 포토 헤드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최근 수년 사이에 삼각대를 구입하신 분이라면 대부분 볼헤드를 함께 구매하셨을 겁니다.

볼과 노브만으로 간편하게 각도를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는 볼헤드는 그 신속함과 편리함으로 포토 헤드 시장을 순식간에 장악했습니다. 노브를 살짝 풀어서 촬영 각도를 세팅하고 다시 조이면 바로 셔터를 누를 수 있는 데다 지지력도 부족하지 않으니, xyz축을 일일이 조정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헤드에 비하면 혁신적으로 간편해졌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시루이가 이번에 내놓은 FD-01 포토 헤드는 시대를 역행하는 제품처럼 보일 수 있을 겁니다. 고품질 프로페셔널 볼헤드로 세계 시장에서 신뢰를 다져 온 시루이가 어째서 지금 4 way 헤드를 출시한 것인지 궁금해 하는 분도 계실 테고요. 하지만 스튜디오 작가들, 그리고 정물이나 풍경 등을 촬영하시는 분들은 시루이 FD-01의 출시를 매우 반가워하실 겁니다.

이런 분야에서는 단번에 모든 축을 조정하는 볼헤드보다 각각의 축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4 way 헤드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특히 FD-01은 기존 3 way 헤드보다 수직 방향 전환 등 다양한 연출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으므로 1초가 아까운 전문가의 작업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볼헤드는 말할 것도 없이 편리한 제품이지만, 메인 볼과 하우징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카메라와 렌즈의 무게를 지지하고 위치를 고정시키는 구조적 특징 때문에 촬영 각도를 조정할 때마다 모든 축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물론 시루이를 비롯하여 많은 제조사들이 볼헤드 베이스에 360° 파노라마 구조를 적용하여 패닝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그 외의 방향으로 조정할 땐 결국 메인 볼을 풀어야 합니다.

촬영 위치를 옮기는 것도 아니고 삼각대를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화각과 구도를 매번 재설정해야 한다면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죠.

시루이 FD-01 4 way 헤드는 다양한 촬영 각도(360°, -55°~+90°, -90°~+90°, 360°)를 손쉽게 설정 및 고정할 수 있는 전문가용 4축 포토 헤드입니다. 네 개의 가동 축 중 두 개의 축으로는 각각 -55°~+90°, -90°~+90°의 틸트 각도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패닝 베이스와 톱 플랫폼으로는 부드러운 360° 회전 컨트롤을 독립 제어할 수 있습니다.

네 개의 축이 완전히 독립되어 움직이므로 원하는 방향과 각도만을 편리하고 정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죠. 안정적이고 간편한 조작을 도와주는 핸들은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더욱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신속하고 손쉬운 레벨 세팅을 위해 멀티플 레벨이 적용되었으며, 베이스에 표준 3/8” 스크류 홀을 적용하여 대부분의 삼각대에 장착할 수 있는 뛰어난 호환성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를 연출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또한 중요하기에 시루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큐리티 락을 적용하였고, 퀵 릴리즈 플레이트 표면에 미끄럼 방지 고무를 적용하여 카메라를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항공기용 최고급 알루미늄합금 소재와 시루이가 자랑하는 단조공법으로 제작된 FD-01 4 way 헤드는 무게 770g의 경량 헤드이지만 뛰어난 강성과 품질로 최대 10kg까지의 촬영 장비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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