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획
방탄소년단, 최초 수식어 어디까지? 보수적 편견까지 바꾼 저력…'빌보드→2019 그래미 어워드' 올킬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2019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참석한 것만으로 의미를 더했다.

2019 그래미 어워드가 10일(현지시간) 개최된 가운데 한국 가수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사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현지 매체에 "믿을 수 없다"며 감격을 표하기도. 또 시상식에선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후보소개부터 시상까지 깔끔한 매너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 겸손함까지 두드러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이어 2019 그래미 어워드까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에 모두 입성해 '최초' 수식어를 또하나 늘렸다. 특히 그래미 어워드 같은 경우에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릴 정도로 편견에 대한 비판여론이 존재하는 시상식이다. 때문에 가장 보수적인 시상식으로 유명한 그래미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입성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고, 작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