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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날만 기다렸나?…지하철 2호선, 설 연휴 끝난 날부터 월요일 출근길까지 '울화통'
(사진=SBS 방송 캡처)

서울지하철 2호선이 불과 4일만에 또 시민들의 짜증을 유발했다.

11일 오전 8시 50분경 각종 SNS에는 지하철 2호선이 또 연착됐다는 소식이 퍼졌다. 주말이 끝난 월요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서 볼멘 소리가 터져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지하철 2호선은 유독 잦은 고장을 일으켜 시민들의 울화통을 터뜨리고 있다. 불과 4일전인 지난 7일에도 충정로 역에서 제동장치가 고장나 짜증은 더욱 커졌다. 이 날은 설 연휴가 끝난 바로 다음날이라 피곤함이 쌓여있었기 때문.

지금껏 2호선은 다양한 역에서 다양한 이유의 오류가 일어나왔다. 선로 선환기 고장, 안전문 고장 등 고장 사례로 '고장철'이라는 오명을 안았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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