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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인정승천(人定勝天)의 마음으로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사진=황주홍 의원실]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이 지고, 희망찬 2019년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영농신문 독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기해년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농업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입니다. 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적인 생명산업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의 연구에 따르면, 그 가치는 244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는 “농업 발전 없이 선진국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농업의 중요성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8년은 우리 농업인들에게 힘겨웠던 한 해로 기억될 듯 합니다. 농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농식품부 장관이 오랜 시간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어 많은 현안들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습니다.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쌀 목표가격, 직불금 제도 개편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2019년은 농업인 여러분들이 인정받고, 농업 현장에 산적해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농업예산이 1.1% 증가하는 데 그치는 등, 농정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농정개혁을 촉구하는 우리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농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셔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인정승천(人定勝天). 사람이 노력하면 하늘을 이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찾아오듯이, 지금의 위기 상황에서 농업인 여러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대한민국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 항상 노력해주시는 한국영농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9년에는 한국영농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들께서 뜻한 바를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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