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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해외 한국 농기자재 전용 공단’ 설치해 한국 농기자재의 수출 저변 확대할 것김신길 한국농기계협동조합 이사장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이사장. [사진 제공=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농기계산업 각 분야에서 애써 오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올해 ‘새로운 도전’을 핵심 비전으로 하여 농기계인과 농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또한,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 혁명과 남북 경제 협력 등 당면한 변화에도 착실히 대비하겠습니다.

우선,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한국 농기자재 전용 공단’을 설치해 한국 농기자재의 수출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남북 정세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대북 제재가 해제 또는 일부 완화될 때를 대비한 선제적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총 7회에 걸친 해외 유명 박람회에 한국관 참가를 지원하여 한국 농기자재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오는 4월 2~5일 열리는 ‘2019 상주 농업 기계 박람회’와 11월 5~8일 열리는 ‘2019 김제 농업 기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내수 시장 진작에 기여하겠습니다.

새해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일심일덕(一心一德)'의 자세로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들을 지혜를 모아 풀어나갑시다.

조합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제반 사업을 더욱 알차게 추진함은 물론 당면한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올 한 해는 우리 농기계인들의 간절한 소망이 성취되어 우리 농기계 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농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사업에 더 많은 발전과 성취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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