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도둑들'

김혜수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대중들의 반응이 모아지고 있다.

김혜수 나이는 올해 49세로 내년엔 50살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혜수는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외모의 모습으로 배우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김혜수는 여배우로서의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몸매 관리나 피부관리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식단 관리가 몸매 유지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수는 외모만을 내세운 것이 아닌 깊고 섬세한 연기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얼굴없는 미녀’, ‘타짜’, ‘신라의 달밤’, ‘바람피우기 좋은 날’, ‘도둑들’, ‘관상’, ‘굿바이 싱글’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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