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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농협 두릅공선출하회, ‘농협중앙회 2018년 우수 생산자 조직’ 수상
구림농협 두릅공선출하회는 지난 9월 4일 ‘농협중앙회 2018년 우수 생산자 조직’에 선정·수상했다. [사진제공=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구림농협 두릅공선출하회가 지난 9월 4일 ‘농협중앙회 2018년 우수 생산자 조직’에 선정·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구림농협은 2016년 회원 6명으로 두릅공선출하회를 결성한 후 판로 확보를 위해 시장 개척과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 개발 전략으로 2018년에는 56명의 공선 회원이 61톤의 두릅을 출하하여 11억9천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여 산지유통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이런 실적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순창군의 전폭적인 유무형의 지원과 순창조공법인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서 가능했다.

김복남 두릅공선출하회 회장은 “처음 공선출하회를 결성했을 때에는 갈등과 시행착오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협과 회원 간의 소통과 양보를 통해 단일 품목 10억 원 매출이라는 성과를 이룬 것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두용 구림농협 조합장은 “구림농협 두릅공선출하회는 참두릅의 소포장 및 신선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롯데마트 전점에 전속 납품과 농협 하나로유통센터 등 대형 유통 매장에 공판장 출하 농가에 비해 kg당 3천 원 이상을 받아 추가 소득에 기여한다.”며 “참두릅에 한해서는 구림 참두릅이 전국 1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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