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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폭염 피해복구 여신 지원’할부상환금·이자 납입 유예, 우대 금리 적용키로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폭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등에 대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 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신 지원 대책을 8월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행정기관으로부터 발급한 ‘재해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받은 농업인, 주민,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피해액 범위 내에서 최대 기업 자금은 5억 원, 가계 자금은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경우 최대 1.6%까지 우대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신규 대출 기간은 시설 자금 10년 이내(중소기업의 경우 15년 이내), 운전 자금과 가계 자금은 각각 5년 이내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대출금에 대해서는 이자 납입 유예, 할부상환금 납입(보증서 담보 및 정책 대출은 제외) 유예 등의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담보력이 미약한 농업인의 경우는 최대 3억 원까지 100% 농신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근 본부장은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농업인 등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적기에 자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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