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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소식에 냉담… 딸에게 청부살인·유산 거론했던 편지 때문?
장윤정 엄마의 구속 소식에 대중의 반응은 차갑기만 했다. (사진=tvN 캡쳐)
장윤정의 엄마가 구속 됐다는 소식에 대중의 반응이 석연치 않다.
 
14일 가수 장윤정의 엄마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을 당혹하게 했다.
 
대중이 장윤정 엄마의 구속에 대해 ‘안타깝다’기 보다 ‘당혹스럽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장윤정 엄마가 언론에 공개했던 편지들 영향이 크다.
 
지난 2013년 12월 6일 장윤정의 엄마는 장윤정 안티 블로그에 장윤정에게 쓴 편지를 게재했다.
 
장윤정의 엄마는 친딸에게 쓴 편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욕설과 저주를 퍼부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특히 장윤정 엄마는 "날 미친 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 지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듣길 바란다"고 저주 섞인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 그는 “앞으로 세상이 장윤정에게 등을 돌릴 때까지 딸의 스케줄을 일일이 쫓아다니며 괴롭힘을 가하겠다는 섬뜩한 말까지 퍼부었다.
 
게다가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 안티 블로그에 장윤정에게 쓴 편지를 공개한지 4일 후에 또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에게 쓴 편지도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참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애기 떨어졌다는 걸로 날 치려하지 마십시오”라며 “애 가졌다는 장윤정을 하루에 몇 시간씩 무대에서 뛰게 해도 되는 겁니까?”라고 말하며 장윤정이 유산할 시 자신에게 책임을 묻지 말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당시 장윤정은 엄마로 인해 그동안 그가 10여년 넘게 벌은 재산과 집을 날리고 10억이 넘는 빚까지 떠맡은 상황으로 지나치게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윤정은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550km이며 하루에 행사를 12개까지 해봤다고 말했던바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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