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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개막전까지… 공부터 인형까지? 곳곳에 닿은 중국 손길
사진=FIFA 홈페이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14일 러시아 모스크바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11시 10분부터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은 50분 간 진행, 15일 오전 0시부터 러시아 개막전 경기가 시작된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종료 후 시작되는 개막전 경기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로 치러진다.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룬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월드컵 곳곳에 닿은 중국기업들의 손길이 화제다.

중국 기업들은 러시아 월드컵에 900억원 남짓의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컵 본선에는 참여 못하지만 월드컵 마케팅에는 열을 올렸다.

러시아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비바카 인형은 중국 항저우의 한 기업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생산됐다.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도 중국산이다. 또 우승컵 트로피 기념품 또한 중국 광둥성에서 생산된다.

이 외에도 중국 기업에서 제작한 대형 전광판 등이 러시아 월드컵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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