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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향장제품 특허 기술 산업체 이전천연화장품 브랜드 개발 향기산업 육성
지역자원을 이용한 농업의 치유산업 실현과 선진국형 향기산업 육성을 위해 ㈜하연과 ㈜라피네제이 2개 업체와 향장제품 특허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지역자원을 이용한 농업의 치유산업 실현과 선진국형 향기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28일 전남농기원에서 ㈜하연과 ㈜라피네제이 2개 업체와 향장제품 특허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천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에서는 천연과 기능성을 추구하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하연과 ㈜라피네제이는 천연소재 화장품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향장제품 특허 모두를 기술이전 받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쑥, 유자, 당귀, 어성초 등 도내에서 자생하는 천연자원에서 추출한 천연정유 및 증류추출물을 이용해 아로마테라피와 항염증 등 피부효능이 있는 천연향장제품 특허가 다수 등록돼 있어 꾸준히 실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전남이 추진하는 치유중심 농업자원을 활용해 도내 천연소재 화장품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그 동안 기술이전 했던 도내 기업체와 함께 해외 수출을 위한 지역특화 중국 수출전략 상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모델 상담과 제품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일 원장은 “전남의 천연자원과 농산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업인과 가공업체, 지역시민이 서로 상생·공존하는 뷰티 복합산업을 육성해 농업의 새로운 소득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개발된 연구의 실용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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