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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무기한 1인시위 이어가"가축전염병법 재개정 등 요구사항 관철될 수 있도록 농성 수위 높여갈 것"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협회)는 한돈산업 사수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무기한 농성이 6일차를 맞아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 결의를 더욱 끌어 올리며 농성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이번 ASF 발생 및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과정에서 보여준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을 일방적 강압행정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농가가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즉각 중단하라"면서 "우리가 요구하고 있는 피해대책들에 대해 김현수 장관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날 협회는 지난 5월 11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밝힌 ▲정부의 예방적 살처분 방역정책에 동참한 선량한 농가 즉시 재입식 허용 ▲광역울타리내 야생멧돼지 완전 소탕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 살처분·도태명령 500m 이내로 제한 ▲접경지역 한돈농가 출입차량 과도한 통제 강력 저지 ▲ASF 피해농가 영업손실·폐업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협회는 "가전법 재개정 등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는 농성수위를 한층 높여 강경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한돈산업 사수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무기한 농성이 6일차를 맞아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 결의를 더욱 끌어 올리며 농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대한한돈협회]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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