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사회적 약자 김장 걱정 덜어주는 ‘전남 팔영농협’
전남 고흥군 팔영농협 주부대학 수료생과 행복 나눔이 봉사단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으로 김장김치 1천 포기 를 담궈 관내 독거조합원과 소년·소녀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사진=전남 팔영농협]

전남 고흥군 팔영농협(조합장 이재후) 주부대학 수료생과 행복 나눔이 봉사단(회장 강경옥·총무 임명숙) 100명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으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팔영농협 육묘장에서 김장김치 1천 포기(450박스)를 담궈 관내 독거조합원과 소년·소녀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팔영농협 ‘행복 나눔이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제때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 환경이 더러워지고 위생상 문제가 있어 ‘매월 독거노인과 장애인 찾아뵙는 날’을 정하여 집안 청소와 밑반찬을 만들어 주는 등 가사 일을 도맡아 처리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재후 조합장은 “올해 잇따른 가을 태풍과 우천으로 채소 가격이 폭등해 독거조합원과 소년·소녀 및 다문화 가정에서는 김장을 엄두도 못 내고 있어 조그만 힘이라도 되어 주고 싶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복 나눔 행사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