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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정상수 폭행 혐의로 입건 (사진=정상수 SNS) |
래퍼 정상수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반복되는 정상수의 크고 작은 논란 가운데 그가 클럽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재조명된다.
정상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어때서 나는 클럽가서 여자랑 놀면 안되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자으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상수가 한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쯤 눈이 풀린 정상수의 과감한 행동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다만 래퍼 정상수가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배경에는 그가 연인이 있는 여성에게 만나자는 취지의 러브콜을 보내면서 시작됐다는데서 해당 사진이 한 번 더 주목받고 있다. 관련해 네티즌들은 "cros**** 이 형님은 이제 이상하지도 않다ㅋㅋㅋㅋ 자기 할일 한느낌ㅋㅋㅋㅋㅋ상수행님 이게 리얼 힙합 아입니꺼!" "hoon**** 심한 병인것 같다....자기가 가장 최고라고 느끼는듯..유튜브에서지나가던 사람들한테 하는거 보면" "kms1**** 임마이거는 정신감정 받아봐야된다..진짜..유튭영상보니까..술처 마시면 사람도 죽이겠더만.." "futu**** 남의 여자친구한테 만나자는 얘기는 왜 하지" "awak**** 술마신거랑 뭔 상관? 또 심신미약으로 집유 줄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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