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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안정적 먹거리 책임질 '푸드테크'aT, 신세계푸드와 MOU 체결... 푸드테크 산업 발전, 저탄소 식생활 확산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신세계푸드와 푸드테크 산업 발전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춘진 사장(우측)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좌측) [사진=aT]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송현석)가 5일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푸드테크 산업 발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 푸드테크 산업 저변확대와 정보공유 ▲ 푸드테크 기업 판로 개척과 푸드테크 분야의 국산 농수산식품 활용 확대 ▲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 등 ESG 경영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는 2021년 7월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를 론칭한 이후, 대안식품을 미래 핵심 사업 분야로 선정하고 푸드테크 시장 확대를 위해 신제품 개발, 대안식품 전문 레스토랑 개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공사도 지난 2월 농업기관 최초로 푸드테크 전담 부서인 푸드테크육성부를 신설하고 ▲ 푸드테크 기업, 학계, 정부, 유관기관 등 민관합동 협력체계 구축 ▲ 국내외 푸드테크 시장 규모, 동향, 소비자 인식 등 관련 정보조사 ▲ 푸드테크 정책 기반 구축과 산업 육성의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푸드테크는 탄소중립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인 만큼, 상호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며, “또한,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2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공사측 설명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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