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베이직가구(BASIC’)가 6월 14일부터 단7일간 “2023 상반기 결산 제2회 원목가구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2회 원목가구 박람회는 월넛, 러버, 멀바우, 오크, 편백, 애쉬 등 약 5천여 가지의 다양한 수종이 전시되어 있는 총 3800평대의 쇼룸에서 진행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베이직가구에서 선보인 제 1회 원목가구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이번 2회도 진행하게 됐다. 보다 더 많은 혜택으로 선보이는 제 2회 원목가구 박람회에서 역대 최대 할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원목가구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

이어 “베스트셀러 협탁 & 사이드장5종을 30개 한정 60% 할인에 추가 30% 할인을 더해 최대 90% 특별 할인가에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소파 20% 추가 할인쿠폰, 신규 회원 가입 3만 원 지급쿠폰, 전제품 추가 2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가구는 디자인, 개발 및 제조 범위 품질 경영 시스템(ISO 9001)과 환경 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원목가구 브랜드다.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베이직가구 쇼룸은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며 베이커리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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