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베이직가구가 쇼룸 방문 구매 시 A급 전시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베이직가구(BASIC’) 쇼룸은 1층부터 4층까지 총 3800평대의 대규모 퍼니처룸으로 월넛, 러버, 멀바우, 오크, 편백 등 다양한 수종이 각 층마다 전시되어 있다. 약 5천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의 A급 전시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시 제품 할인뿐만 아니라 소파보상판매 30만원 지원, 20% 할인쿠폰 발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컷오프할인 제품도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가구 쇼룸은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베이커리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 친구들과 방문하여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가구를 체험해 볼수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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