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BASIC’)는 3월 1일(수) 삼일절 공휴일에도 인천 쇼룸 매장을 정상 운영하고 고객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베이직가구는 최고의 품질은 좋은 원목 그리고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이라는 원칙으로 고객맞춤 디자인과 국내 제작을 고집하는 프리미엄 원목가구 브랜드로 디자인, 개발 및 제조 범위 품질 경영 시스템(ISO 9001)과 환경 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인천 효성동 신사옥 확장 이전을 마친 쇼룸은 1층부터 4층까지 3800평대 규모로 다양한 수종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 상담가를 통한 맞춤 제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3월 1일(수) 삼일절 공휴일에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서 "네 마리 토끼 잡기 이벤트로 전 상품 60% 할인 제품에 추가 선 차감 20% 할인 적용 가능한 더블 할인과 반응이 좋았던 전시제품 최대 9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쇼룸 내에 베이커리 카페와 원목가구 외에도 프리미엄 소파와 커린홈 가구들을 함께 볼 수 있는 퍼니처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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