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수제가구 전문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여 제작할수 있는 원목 유색가구 제작 비용을 최대 50% 할인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베이직가구는 수제 원목가구에서 더 나아가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더한 유색가구다. 코코시리즈를 한정된 옵션 컬러에서만 선택하는것이 아닌 벤자민 무어 홈페이지 컬러 갤러리에 4천여가지가 넘는 컬러 중 원하는 색을 선택하여 제작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이게 되었다.

소비자가 좋아하는 컬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둥근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랜 시간 질리지 않고 원목으로 제작되어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12월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아이에게도 만족스러운 특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며 "신사옥 확장 이전으로 1층부터 4층까지 3800평대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베이직가구의 쇼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맞춤 가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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