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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유네스코와 물분야 협력개도국 농업용수 등 국제교육분야 상호 협력... "개도국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
한국농어촌공사와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는 26일 물분야 국제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와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센터장 신봉우)는 26일 물분야 국제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제교육사업 등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 물문제 해결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1976년부터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해왔으며 2017년에는 국제교육교류센터를 설치해 지금까지 120여 개국, 4200여 명에게 농업․농촌개발, 농업용수개발 및 관리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해 왔다.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는 201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물분야 전문 국제기구로 글로벌 물문제 해결을 위한 개도국의 물 안보 전략지원 차원의 연수 및 교육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분야 공동 교육사업을 개발․추진하고, 전문가의 교육강사 지원 등 인적교류 및 교육과정 교안의 공동개발 등의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두 기관은 8월 유네스코 주관으로 시행된 중앙아시아 스마트물관리 전문가 초청 연수에서 공사가 농업용수 전문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향후 두 기관의 협력이 개도국의 농업용수를 포함한 글로벌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재개발원 최병윤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물과 식량안보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이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용수를 포함한 물분야 국제 교육의 활성화로 공사의 경험과 기술력을 전파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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