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의 스텐 전기밥솥과 스텐 전기압력밥솥이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 

디디오랩 전기밥솥은 불소수지 등의 코팅 처리가 필요 없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내솥 벗겨짐 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내솥 안쪽 면을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품질이 가장 우수한 스텐 304 소재로 제작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다.

디디오랩 전기밥솥은 TCT 기술로 취사와 보온 시 단계별로 적합한 온도를 공급해 스테인리스 내솥에 밥알이 눌어붙지 않고 세척도 간편하다. 스텐 전기압력밥솥의 경우 최대 2기압으로 초고압 취사가 가능해 더욱 찰진 밥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슬고슬한 식감부터 차지고 쫀득한 식감까지 다양한 밥맛을 구현할 수 있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디디오랩 밥솥은 음식과 열이 닿는 모든 부분이 스테인리스로, 코팅제나 화학성분이 일절 사용되지 않은 노케스템(NOCHESTEM) 제품임을 확인 받았다”며 “2개 기압으로 조리해 백미, 현미는 물론이고 나물밥, 만능찜, 삼계탕 등 12가지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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