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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확대한다.춘천·원주·양구지역 9.6km,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북부지방산림청 등산로 정비사업 [사진제공=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생태적으로 쾌적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등산로 조성을 위해 2018년 춘천·원주·양구지역의 등산객 이용이 많은 3개소 9.6km 구간에 대하여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관적, 환경적, 기능적 측면을 고려하여 4월 초 춘천시 용화산 등산로 4km, 양구군 사명산 등산로 3.3km, 원주시 백운산 등산로 2.3km 구간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였고, 6월말까지 현장여건을 고려해 생태·문화적인 요소와 시설적인 요소가 조화되도록 시공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숲길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숲길 이용․보전을 실현하고 숲길을 지역사회 활력 증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여 사람과 숲이 상생하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길 문화를 구현하고자 66개 노선 320km(2017년말 기준)의 등산로를 정비한 바 있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들의 등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편리하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등산로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앞으로도 훼손된 등산로 정비와 더불어 숲길 인프라를 확대하여 이용객의 여가활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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