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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가 실천가능한 '농업환경개선' 정책 마련농식품부, 충남 홍성군 문당-도산마을 방문... 청년 친환경농업인 간담회 개최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충남 홍성군 문당‧도산마을을 방문해 농업환경개선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2월 27일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완료한 마을인 충남 홍성군 문당‧도산마을을 방문해 일반농가도 참여 가능한 농업환경개선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충남 홍성군 문당‧도산마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주도의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단위 농업환경 개선 모범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농업인들은 "현장 호응도가 높고 농업환경 개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사업 성과가 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과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정부 국정과제인 농업직불제 확대 방향에 맞추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직불 형태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권재한 실장은 “토양, 수질,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별 환경개선 효과 계량화 및 편익 산출 등 체계적 성과관리를 통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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