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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가루 품질 균일화, 용도별 품종 개발 해야"조재호 청장, 국산밀 가공사업장 방문.... '새금강’ 품종 면제품 생산 공정 살펴
충남 예산에 있는 국산밀 가공사업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조재호 청장 [사진=농촌진흥청]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월 22일 충남 예산에 있는 국산밀 가공사업장을 방문해 다양한 면류 생산 공정과 제품을 살펴보고, 판로개척이나 유통 현황 등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밀 품종 ‘새금강’을 원료로 생면, 건면, 중화면 등을 제조하는 식품기업이다. 올해는 ‘새금강’ 밀가루 약 5,000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조 청장은 국산밀과 수입밀로 만든 각각의 제품 특성을 듣고, 국산밀 제품의 차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최근 변화하는 식품 소비 경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당부하며, "청에서도 상품성 향상을 위해 국산 밀가루 품질 균일화와 용도별 밀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청장은 예산군 지역 밀 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최근 잦은 비로 밀 재배지의 습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밀 생산 농가가 생육 점검과 재배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지도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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