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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티아’, 투자 유치 프로그램 ‘공명전’ 최종 5개 기업 선정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으로 국내 비상품 농산물 티블랜딩 재료로 가공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퍼스티아’가 ‘공명 파트너스’에서 주최한 투자 유치 프로그램인 공명전에서 최종 5개 기업에 선정되며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혔다. ‘퍼스티아’는 지난 해 진행된 아이템 고도화 및 기초 투자역량 강화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대전혁신센터 주관 서바이벌 프로그램 ‘Startup:D Level-UP(스타트업:디 레벨업)’ 최종 선발 기업이기도 하다.

‘퍼스티아’는 국내 티 블렌딩 대회 10관왕 수상의 전문 티 블렌더 브랜드로 국내 비상품 (못난이, 잉여) 농산물을 티 블렌딩 재료로 가공하여 다양한 재료와 혼합한 블렌딩 티를 개발하는 전 세계 최초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해 블렌딩 티를 개발하는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이다.

‘퍼스티아’는 2022년 비상품 농산물 가공기술을 통한 업사이클링 솔루션의 사업화 주제로 ‘중소벤처진흥원’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발되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비상품 농산물 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4종을 선보였다.

이후 국내 차 브랜드 최초로 ‘2022년 서울 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 지속 가능성 부문 수상과 2023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국제식음료품평회(ITQI)’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점포함 2관왕을 수상하며 맛도 의미도 좋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퍼스티아’는 브랜드가 지닌 지속 가능한 가치와 맛을 인정받아, 브랜드 런칭 1년 만에 200여여 개 가 넘는 개인 카페 및 프랜차이즈, 백화점, 오피스 등을 통한 온, 오프라인 제품 유통과 비상품 농산물 가공 원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티 클래스를 기획하여 ‘신세계’, ‘현대’, ‘광주요’, ‘풀무원’, ‘갤러리아’, ‘한국전력’ 등 다양한 기업, 브랜드와 티 클래스를 통한 기업 협업을 진행하며 국내 비상품(못난이, 잉여)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새로운 음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등급 외 ’비상품 농산물 발생 규모는 연간 최대 5조 원으로 산지 폐기에만 2014년~2018년까지 500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 이에 ‘퍼스티아’는 지역 농가 연계를 통한 원물 수급과 농산물 가공 기술을 통해 블렌딩 티 재료로 가공, 원물별 목적에 맞는 티 블렌딩 기법을 통해 새로운 맛과 향을 지닌 블렌딩 티를 개발하는 전 세계 유일의 푸드 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브랜드이다.

‘퍼스티아’의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4종은 이탈리아 비건인증 기관인 ‘브이라벨’을 통해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제조 가공의 어떠한 단계에서도 동물성 원료가 사용, 첨가되지 않은 100% 식물성 제품이며, 원재료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검증한 해썹(HACCP) 인증 위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식 검사 기관을 통해 제품에 사용된 모든 원료 및 부자재 대한 유해 성분 검사, 잔류 농약 검사, 금속성 이물질 검사, 카페인 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퍼스티아’는 지난 해 11월부터 전국 ‘신세계 백화점’ 브랜드 단독 팝업 스토어를 통해 비상품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퍼스티아’ 관계자는 “총 5개 지점에서 진행된 10번의 신세계 백화점 팝업 스토어 행사를 통해 겉모습만의 이유로 폐기되거나 헐값에 판매되는 국내 비상품(못난이, 잉여) 농산물의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과 ‘퍼스티아’의 업사이클링 블렌딩 티와 같은 푸드 업사이클링 가공제품이 다양한 공간에서 활발히 소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퍼스티아의 못난이 농산물 블랜딩 티 [사진=퍼스티아]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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