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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발생가능성 '예보'로 제공산림청-임진원, GIS 기반 예측체계 마련... 발생위험 예보 따라 선제적 방제 가능
소나무재선충병 예측정보 수치지도 [사진=산림청]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산림청이 2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가 확산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매월 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위험 예보’를 실시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는 과거부터 축적된 재선충병 피해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인자를 도출하고. 감염목 위치정보와 기온, 강수량 등 26종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재선충병 상시 예측체계를 마련했다. 

발생위험 예보는 재선충병 발생가능성을 총 5단계로(높음~낮음) 구분해 행정동·리 단위로 매월 제공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활용하여 재선충병 피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발생위험 예보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재선충병 발생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예보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mation System)은 국토의 지리공간 정보를 수치지도로 제작하여 재해·환경·시설물 관리 등 국가 행정서비스에 활용하는 정보체계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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