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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농촌 인력난 해소 나서농촌인력중개센터 열고 적기 인력 알선...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
순천농협의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 현장.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노동력을 알선하고 제공하는 것이 농협의 역할입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의 묘미를 살려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남휴 순천농협장은 21일 (구)순천지점 자리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열고 농촌인력난 문제 해결에 농협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순천농협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운영주체로 외국인 근로자(베트남)를 고용 관리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기 인력을 지원해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개소식에서 순천시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순천시에서 처음 개소하는 만큼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순천시는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남휴 조합장은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더불어 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적기 지원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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