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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청년농 지원 나서농지임대수탁사업 등 통해 정착 지원...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 등 참석 간담회도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의 청년농업인 간담회 현장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지사장 서정진)는 19일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각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9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지원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농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갖었다.

농지은행을 통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지원받아 감자와 콩을 재배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박모씨는 “농지은행 덕분에 농지를 어렵지 않게 확보할 수 있었다”며, “기반없이 농사를 시작하는 많은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은행 지원사업은 영농활동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함평지사는 지난해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140농가에 69.9ha를 지원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이끌어 냈다. 올해부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등 청년농업인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업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정진 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지사는 오는 26일까지 ‘2024년 선임대후매도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포털 또는 농지은행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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