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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농협, 청년조합원과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 벌여
능주농협의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 현장 [사진=능주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은 지난 20일 청년조합원과 함께 관내 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형열·조명순 군의원, 김종명 NH농협은행 화순군지부장, 능주농협 임직원과 청년조합원 10여명이 참가해, 한천면 2가구를 시작으로 총 5가구 주거시설을 개선해줬다. 참가자들은 벽지와 장판 교체를 위해 집안 가구와 집기비품을 밖으로 옮긴 후 새로 도배와 장판작업을 한 뒤 집안 살림살이 정리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노종진 조합장이 여성복지 담당자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을 직접 선정하고 ‘청년부’ 조합원과 함께 펼친 사회공헌 활동이란 점에서 남다른 평가를 받았다. 

지원을 받은 한천면 정리1구 농가는 “지붕 누수로 벽지와 장판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수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농협에서 나와 도배와 장판도 교체하고 살림살이까지 정리해줘 너무나 고맙고 이런 대접은 평생 처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노종진 조합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준 청년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어렵고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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