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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청년조합원회 농업연수 ‘눈길’
2023년 순천농협 청년조합원회 농업연수 현장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이 지난 7월 창립된 청년조합원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연수를 12월13일과 14일 이틀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서울 영동농협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농협 안성교육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딸기 스마트팜 ‘BERRY RICE(베리라이스)’현장을 방문 견학했다. 이어 영동농협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와 국립농업과학원의 최첨단 디지털 온실에 관심을 보였고 안성교육원의 ‘나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통찰의 기술’이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오모 씨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청년 농업인 배윤섭 씨가 운영하는 전북 김제의 딸기 스마트팜 농장(BERRY RICE) 현장을 보면서 순천 지역의 대표 청년 농업인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순천농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농협 청년조합원회가 미래 농업·농촌을 선도할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년조합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농협은 지난달 30일 전국 최초로 ‘청년이사제’ 도입을 위해 정관 개정의안을 총회에서 의결하고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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