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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농협, 농촌공간 정비로 마을에 ‘활력’
능주농협이 백암리 마을의 노후화된 공동 창고를 정비했다. [사진=능주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농촌 경관을 가꾸는 사업을 통해 농촌 가치 제고와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이 최근 백암리 마을의 노후화된 공동 창고를 정비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능주농협에 따르면,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숙원사항인 낙후된 공동창고를 마을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복숭아 집하장으로 공간 재생하기로 했다. 이에 노종진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마음을 모아 낙후된 창고에 중천장을 설치하고 처마 보수 및 간판까지 교체해 주어 마을 미관을 살리고 농작업 편의에 도움을 주었다.

노종진 조합장은 “도시민들은 농촌다운 풍경과 자연환경이 있는 농촌 공간을 가장 바람직한 농촌의 발전 모습으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간 정비로 노후화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환경개선과 농업인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공간 정비 사업’은 낙후된 마을 정비를 통해 농촌 경관을 가꾸어 농업인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복지사업이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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