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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농정 운영의 파트너로 참여'농식품부 '2030자문단 발대식' 열어... 정책 모니터링, 개선방안 제안 등 활동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식품부가 12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청년들의 국정 참여 확대를 우선순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자문단은 농식품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하는 핵심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1년 동안 ‘농식품 정책 모니터링, 청년여론 수렴, 청년의 시각에서 본 정책 개선방안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자문단의 단장은 지난 12월 4일 임명된 신기민 청년보좌역이 맡는다. 청년보좌역은 청년 당사자의 입장에서 청년세대의 인식을 농식품부 장관 등에게 직접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월 자문단원을 공개모집 했으며, 농식품 정책에 관심이 많은 1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여 신청을 했다. 농식품부는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자문단원들은 대학생부터 청년농업인, 국제기구 근무 경력이 있는 청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농식품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여러 시각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됐다. 1부에서는 자문단 단장인 청년보좌역 임명장 수여식, 자문단원에 대한 위촉식과 농식품부 장관, 국‧과장과 자문단 간 소개 및 간단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문단장인 신기민 청년보좌역은 "농식품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어느 곳이라도 찾아가서 소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부에서는 농식품부 업무 소개와 자문단 운영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자문단원들은 농식품부 정책을 잘 알 수 있도록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자문단 활동을 위한 분과 구성 등 세부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미래세대인 청년의 인식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 농식품부가 청년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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