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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농협, 지역사회 행복 나눔 활동 ‘훈훈’다문화 가정 김치 나눔행사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 만들 것"
녹동농협의 ‘행복나눔 기쁨가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현장 [사진=녹동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고흥 녹동농협(조합장 정종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고향주부모임(회장 박상화) 회원들과 ‘행복나눔 기쁨가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동절기 저소득·취약계층의 김장비용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녹동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이 참가해 김장김치 270통을 담그고 포장하여 관내 영농회별 노인정, 다문화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정종연 조합장은 “봉사활동은 여러 사람의 뜻과 행동이 모여야만 해낼 수 있는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영농철 일손돕기, 농촌환경개선운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조합원 건강검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기계 순회수리 및 농기계지원 사업,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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