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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전국 최초 ‘청년이사제’ 도입새로운 감각-트렌드 경영정책에 반영...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에 도움
순천농협이 청년이사제 도입을 의결한 제3차 임시대의원회 현장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30일 개최된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서 정부의 농업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을 반영한 청년이사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기 위해 정관 개정 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순천농협에 따르면, ‘청년이사제’는 최남휴 조합장이 부임 이래 고령화되는 농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만45세 미만 조합원 중 비상임이사 1명을 선출해 새로운 감각과 트렌드를 경영정책에 반영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정관 내용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가 승인하면, 전국 최초로 청년이사제를 도입하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고령화되는 농업·농촌 현실을 감안할 때 순천농협의 청년이사제 도입은 농업·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남휴 조합장은 “청년이사제 도입으로 청년조합원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청년조합원의 의견을 농협경영의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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