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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농협, 창립 54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 열어
거금도농협 창립 54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 대회 현장 [사진=거금도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고흥 거금도농협(조합장 추부행)은 지난 10일 김일기념체육관에서 농업인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4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립 54주년을 맞아 ‘함께한 54년, 함께 가야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조합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승남 국회의원, 김옥주 농협경제지주 상무, 김태훈 NH농협은행 고흥군지부장, 장세선·박두영·김송일 전임 조합장을 비롯 내·외빈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를 주관한 거금도농협은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조합원 시상을 통해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열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추부행 조합장은 “거금도농협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지난 54년을 토대로 함께 열어갈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제2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면서, “농업은 우리의 생명산업이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삶의 터전이므로 거금도농협이 앞장서 다양한 실익사업 지원 및 현장중심의 업무추진으로 조합원들 복지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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