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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가루쌀, 많이 드세요"농정원,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확산-소비 활성화 노력... 홍보관-경진대회 운영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가루쌀 홍보관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었다.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농정원)이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확산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가루쌀 제과제빵 경진대회와 기술이전 세미나를 진행하고 홍보관과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과제빵 전문 전시회인 ‘한국국제베이커리쇼’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가루쌀 제과제빵 경진대회’에서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가루쌀의 특성을 살린 19종의 우수 메뉴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4일 실시한 예선에서 선발된 19명의 제과제빵 전문가가 참가하였으며, 총 38종의 가루쌀 빵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메뉴가 선정됐다.

제과 부문 대상은 최종원의 ‘카라멜 쌀 파운드’가 제빵 부문 대상은 박명수의 ‘한끼든든!’이 선정되었다. ‘카라멜 쌀 파운드’는 촉촉하고 밀도있는 파운드 위에 견과류가 있어 고소한 맛을 냈으며, ‘한끼든든!’은 가루쌀 만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가 좋은 평을 받았다.

‘가루쌀 신메뉴 기술 세미나’는 5월 열린 가루쌀빵 품평회 수상 업체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로, 지난 6월부터 전국 5개 권역 제과업계 관련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이번에는 서울 권역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연을 진행한 ‘홍종흔 베이커리’의 문영언 제과기능장은 "가루쌀은 글루텐이 없어 건강 식단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반죽할 때도 밀보다 수분을 많이 사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가루쌀의 특징을 잘 활용하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빵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국제베이커리쇼’ 기간 동안 가루쌀 홍보관과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가루쌀 제품에 대한 전시·홍보와 함께 전국 유명 제과점 10곳에서 만든 가루쌀 빵을 만나볼 수 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이번 가루쌀 제과제빵 홍보를 통해 제과업계 관련자들이 가루쌀 빵에 관심을 갖고 많이 생산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농정원은 앞으로도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가루쌀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가루쌀빵 품평회 ‘가루쌀로 만드는 제과제빵 레시피 38종’은 미소곡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루쌀 제과제빵 경진대회’의 수상자명단도 '미소곡간'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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