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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골농협·농가주부모임, 연말연시 사랑의 일일찻집 열어각급 기관단체 및 주민 300여명 참여... 수익금 전액 어려운 어르신 위해 사용
영광 굴비골농협이 농가주부모임회원들과 진행한 '사랑의 일일찻집' 현장 [사진=굴비골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영광 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농가주부모임(회장 문송죽)회원들과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일일찻집’은 굴비골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추차, 유자차, 호박죽, 팥죽 등 다양한 종류의 차와 죽 종류를 판매했다.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수익금은 연말연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굴비골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성장하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 김모씨는 “코로나 여파로 이런 뜻깊은 행사가 많이 사라져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농협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십시일반이란 말처럼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남철 조합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온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뜻을 함께해 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의 정성어린 마음과 사랑의 움직임들이 우리 지역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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