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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품종 ‘포인세티아’와 함께 미리보는 크리스마스농진청, 국민과 함께하는 평가회 열어... 국산 품종 점유율 올해 50% 넘길 듯
국산 포인세티아 품종 [사진=농촌진흥청]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린다. 꽃말이 ‘축복’으로 초록색 잎과 붉은색 잎이 연말과 성탄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국산 포인세티아 품종을 감상하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1월 16~17일 서울식물원(서울 강서구) 지중해전시관에서 국산 포인세티아 우수 품종과 새로 개발한 계통을 소개하는 평가회를 연다.

서울식물원의 전시 온실을 활용한 이번 평가회는 연구기관과 식물원 사이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반 관람객에게 국내 육성 품종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포인세티아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색과 모양이 좋고 잘 자라는 붉은색 ‘플레임’, ‘레드윙’, ‘빛들’, ‘불꽃’과 연노란색 ‘그린스타’, 잎이 공 모양을 띠는 ‘레드볼’ 등 우수 품종을 전시한다. 또한, 시장 확장을 위해 새로 육성한 연노란색 중대형 계통 ‘원교 D5-142’와 붉은색 중대형 계통 ‘원교 D5-145’ 등 15점을 선보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 포인세티아 품종의 시장점유율은 2008년 3%에서 2013년 15.1%, 지난해에는 49.1%를 기록, 올해 5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이영란 과장은 “포인세티아는 국내 보급률이 매우 높은 화훼 작목으로 국산 품종에 대한 농가 요구도와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소비 경향을 반영한 품종을 개발하고 지속해서 홍보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가와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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