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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수상
나주배원협 이동희 조합장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은 지난 7일 수원 농민회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이동희 조합장이 농산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5개 분야(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사업, 농업인, 농산업)에서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인 권익보호에 뛰어난 지도력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나주배원예농협에 따르면, 이동희 조합장은 상품성이 떨어진 비규격품을 수매해 시장 완전 격리로 정상품 가격지지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수매한 배를 자체브랜드 ‘순수배즙’으로 가공해 미국에 수출길을 열고 스마트 스토어,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쇼핑몰에 주력하는 한편 농촌 인력난 해소로 인건비 상승 억제와 농번기 인력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한 점이 주효했다.

전라남도 역시 이러한 공로를 높이 사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유통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동희 조합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조합장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농산물 판로개척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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