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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셰프 개발한 한식 비밀조리법 공개농식품부-한식진흥원, 프리미엄 한식 신메뉴 공유회 열어
한식 신메뉴를 개발한 셰프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11월 3일 밍글스(서울)에서 '프리미엄 한식 신메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쌀, 배, 전복 등 농식품 수출 유망 품목으로 개발한 신메뉴 15종을 알리는 자리로, 미쉐린 2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오너셰프, 미쉐린 2스타 ‘주옥’의 신창호 오너셰프, 미쉐린 1스타 ‘온지음’의 박성배 셰프, 조은희 방장 등 한국의 스타셰프 4인이 총출동했다.

스타 셰프들은 ▲초간장에 절인 딸기와 산초장아찌·캐비어, ▲표고 불고기 글레이즈를 발라 구운 전복 떡갈비와 참외 겉절이, ▲닭 보김치 냉채, ▲배숙 셔벗 등 참신하고 독특한 8개 메뉴를 전채요리 3종, 주요리 3종, 후식 2종으로 구성하여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공유회에는 조희숙(한식공방), 엄태철(소설한남) 등 유명 셰프를 비롯하여, 김은조 편집장(블루리본), 금나나 교수(동국대), 정라나 교수(경희대) 등 식품·외식 전문가, 국내외 유수 언론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식 신메뉴는 영상과 레시피 북(E-book) 형태로 제작해 해외 한식당 메뉴 컨설팅, 재외공관 한식 요리행사의 주제 음식 등으로 활용하고, 한식 교육을 운영하는 해외 대학교에 교재로 배포하는 등 한국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공유회는 우수한 국산 농식품을 활용한 품격있는 한식 메뉴 개발로, K-푸드의 수출 확대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추진되었다.”면서,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식의 인기가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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