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술
인공지능 온실이 성큼... 미래 농업 토론의 장 열려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1회 스마트농업 국제 심포지엄 개최
심포지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농진원)은 10월 26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제1회 스마트농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능형 온실관리(Intelligent Greenhouse Management)라는 주제로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종사자 및 농업 생산자 등 120여 명이 모여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실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해외 온실관리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플랜트 임파워먼트(Plant Empowerment)>의 공저자 피터 반 휠(Peter Van Weel) 박사가 ‘지속가능한 온실을 위해 필요한 기자재’를 주제로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휠 박사의 <플랜트 임파워먼트>에서는 온실의 에너지 변화, 식물 증산과 흡수, 동화 및 이화 작용의 최적의 균형을 찾아 적은 투입으로 많은 생산량과 우수한 품질의 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외에도 네덜란드의 온실 데이터 서비스 업체 렛츠그로우(Let’s Grow) 데이터 기반 온실환경제어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장 이시영 과장이 온실관리의 중요성과 도전과제, 상주 실증단지 입주기업인 아이오크롭스의 조진형 대표가 국내 온실 관리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를 소개 주제로 발표했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신라이앤씨 김용호 대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에 어떤 제품들이 필요할지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만족했다.

농진원 구본근 부원장은 “주로 연구자나 생산자를 위한 다른 심포지엄과 달리, 농산업체를 위해 구성된 행사로 협력과 혁신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 현장과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심포지엄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