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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농협, 농업인 스마트폰 활용교육 ‘인기’기본활용법-금융서비스 이용법 등 실용적 내용.... "농업인 편익-생산성 향상 기대"
전남 고흥 녹동농협의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 교육 현장 [사진=녹동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농에 필요한 정보도 얻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도 할 수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는 농업인이 없어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전남 고흥 녹동농협(조합장 정종연)은 8월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 교육을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실시했다. 정종연 조합장은 "농업인 편익 증진 및 영농정보 제공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기본활용과 사진·영상 편집 ▲농협 디지털 종합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 활용방법 ▲‘콕뱅크’로 편리한 금융서비스 이용하기 ▲보이스피싱·문자사기 피해 예방법 ▲세대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휴대폰 기기 직접 작동법을 배우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녹동농협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땀과 노력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받고 팔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본 프로필과 SNS를 이용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한 신모씨는 “스마트폰을 연락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사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녹동농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정종연 조합장은 “이번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통해 우리 조합원들의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기술 및 실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업인 편익증진에 도움을 주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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