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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 ‘희망동행 프로젝트’ 추진“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채무부담 해소부터 경제적 재기까지 함께할 것”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가 4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사진=농협자산관리회사]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우식)는 10월 25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진주권역보증센터(센터장 이학도)와 함께 4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매 분기별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농협 쌀, 김치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농가일손돕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재기를 지원하고 의지를 북돋는 프로젝트이다.

경남서부지사에 따르면, 4분기 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정모 씨는 과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해 영농자금을 대출받았으나 건강악화 등으로 인해 대출이 부실화되었으며, 현재는 기초연금을 받으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채무자 정모 씨는 “덕분에 오랜기간 변제하지 못하던 채무를 드디어 상환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고, 큰 도움을 준 농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농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서부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회사 존재 이유를 확인시키는데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중심으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에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재기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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