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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당업계 설탕 재고 이상없나?농식품부 권재한 실장, CJ제일제당 방문... 수급상황 점검-물가안정 협조 요청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이 CJ제일제당 인천공장 방문해 설탕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0월 24일 국내 설탕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씨제이(CJ)제일제당 제당공장인 인천1공장을 방문하여 설탕 재고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9일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국제 설탕가격이 유지되고 있지만 당분간 국내 설탕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당협회 또한 입장문을 통해 내년 초까지 가격인상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장간담회에서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제 원당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원가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원당에 대한 할당관세 지속 유지 등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원당 할당관세 적용 연장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CJ제일제당이 약 4개월 가량의 설탕과 원당을 이미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제당업계도 내년 초까지 가격인상을 최대한 자제할 계획인 만큼 설탕 가격으로 인한 제과·제빵 등 설탕 수요 식품의 제품 가격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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