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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대응·농촌공간계획에 민-관-학 맞손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앞두고 전남 농촌공간포럼 개최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25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2023년 전남 농촌공간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25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농촌공간 정책과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2023년 전남 농촌공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본부 및 지사 지역개발 담당자를 비롯해 전라남도, 지자체, 전남연구원, 대학교수 등 사업관계자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제 발표 ▲종합토론 ▲담당자 역량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중앙정부 지역발전 정책의 방향과 과제(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 ▲장흥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참여사례(장흥군청 정익주 팀장) ▲지방소멸대응 기금운영 현황 및 지자체 대응방안(농어촌공사 한승석 연구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남지역본부 참여사례(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박병운 차장)를 각각 발표했다.

송경환 교수(순천대학교)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난개발을 막고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공간재구조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 개선을 비롯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영호 본부장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을 앞두고 이번 포럼이 우리 지역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생산적인 정책을 펼치는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다움이 깃든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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