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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농협, 꼬마농부와 함께하는 벼 수확 체험 ‘인기’능주초등학교 학생들과 전통방식 체험... "농업의 가치 높일 환경 조성 노력"
능주농협과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능주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벼수확 체험 행사 현장 [사진=능주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과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능주초등학교에서 5~6학년생들이 직접 재배한 벼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수확하는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와 농장의 합성어로 학교 내 유휴 부지에 밭을 조성 후 학생들이 꼬마농부가 되어 농작물 재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벼 수확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은 지난 5개월간 정성껏 기른 벼를 전통방식인 낫으로 벼베기, 홀태를 이용한 탈곡하기 등 나락에서 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윤수 학생은 “벼 모심기부터 수확 체험까지 힘은 들었지만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종진 조합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스쿨팜이 학생 인성교육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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