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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관원 함평사무소, 연말까지 공공비축벼 매입검사
[사진=픽사베이]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함평사무소(소장 채명규)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벼 매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평사무소에 따르면, 함평군 2023년산 공공비축벼 매입량(조곡)은 5,686톤 으로 이중 친환경인증 벼를 포함한 포대벼 4,819톤은 직접 검사하고, 산물벼 867톤은 수확기에 맞추어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민간검사관이 검사한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며, 만일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벼 출하가 제한된다. 매입검사는 수분 함량, 제현율, 피해립 등 품위 결과에 따라 특, 1, 2, 3등급을 부여하고, 매입가격은 등급에 따라 차등 결정된다.

공공비축벼를 출하하는 농업인은 논에서 생산된 2023년산 메벼로 수분(13~15%), 품종 등 검사규격을 준수하여 40kg(소형)과 800kg(대형) 포장재에 담아 출하하면 된다.

채명규 함평사무소장은 “출하 농가들은 출하품이 검사규격에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여 주시고, 매입장 내 지게차, 운송차량 등의 이동 및 작업 시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입 관련 종사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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